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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의 역사와 미래

by 블랙스톤79 2023. 6. 9.


자동차의 역사의 선구자인 칼 벤츠는 1844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기술과 공학에 관심을 보여 기계 공학이 전문인 카를스루에 폴리 테크닉 인스티튜트에서 공부하였다. 그 후 1883년 벤츠 & 씨에라는 회사를 설립하였다. 초기엔 엔진만 생산했지만 점차 자동차로 관심이 넓혀졌다. 1885년 최초의 실용 자동차로 여겨지는 모터바겐을 개방하여 특허받았다. 모터바겐은 단일 실리던 가솔린 엔진으로 구동되었고 세 개의 바퀴를 가지고 있었다. 초반 몇 년 동안 벤츠는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었지만 자신의 자동차 홍보에 집중하여 모터바겐의 인지도가 높아지게 되었다. 1926년 다임러 모토엔 게셀샤프트와 합병하여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를 설립하였다. 이후 벤츠는 끊임없는 혁신 추구로 자동차 산업에 지대한 업적을 남김으로써, 자동차 역사의 놀라운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역사는 모터바겐으로 시작된다. 단일 실린더 가솔린 엔진, 관 모양의 강철 프레임이 특징이며 세 개의 바퀴로 디자인되었다. 16km/h의 속도를 자랑했으며, 자동차 역사상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그 후 1893년 가볍고 우아한 디자인의 2인승 자동차인 빅토리아를 내놓았다. 빅토리아는 세련된 디자인, 편안한 승차감으로 인기몰이하였고 자동차 시장에서 벤츠의 명성은 더욱 확고해졌다. 

1926년 벤츠 & 씨에는 또 다른 유명한 자동차 회사였던 다임러 모토엔 게셀샤프트와 합병하여 메르세데스 벤츠를 설립하게 된다. 이 합병은 두 회사의 전문성과 유산을 결합하여 자동차 산업의 강자가 되었다. 멈추지 않는 기술 혁신으로 1930년대 메르세데스 벤츠 170을 출시하였고 대성공을 이루었다. 소형차에서 고급 세단, 스포츠카, SUV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델을 아우르는 라인업을 확대했다. 벤츠보다 더 고가인 프리미엄 브랜드도 많지만 '고급 차'하면 다른 브랜드보다 벤츠를 먼저 떠올리는 이들이 많은 정도로 고급 차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

1897년 당시 큰 사업가였던 에밀 옐리넥은 우수 고객이었는데, 그와 동시에 가장 까다로운 고객이기도 했다. 그가 처음 구매한 다임러 자동차는 최고 속력이 시속 24km였던 게 불만이었던 옐리넥은 최고 시속 40km가 나오는 자동차를 주문했고, 그 결과 8마력 4기통 엔진을 장착한 피닉스가 탄생했다. 그 후 옐리넥은 다임러 자동차를 상류층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딜러가 되었다. 그는 자동차 경주에 출전하는 레이서로도 활동했는데, 이때 그가 사용했던 가명이 자기 딸의 이름인 메르세데스였고, 그 후 다임러 메르세데스라는 이름을 가진 새로운 엔진이 개발되었다. 이후로 메르세데스라는 이름은 차의 성공과 신뢰성의 상징이 되어 브랜드 이름으로 발표하게 되고 1902년 합법적인 상표로 등록되었다. 이후 1926년 칼 벤츠는 다임러와 합병하며 메르세데스 벤츠라는 이름으로 자동차를 생산하기 시작했고 메르세데스라는 이름이 대표적인 럭셔리 프리미엄 브랜드로 남게 되었다. 

스포티한 운동성능과 안락성으로 탑승자에게 최대한의 편의성을 제공한다. 직관적인 핸들링과 가속페달 감각으로 독일 차 특유의 스포티함을 느끼게 한다.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어떤 조건에서도 평형성을 잃지 않는 승차감을 제공함으로써 고속 주행에서도 속도 전달 감이 낮아 장시간 우전에도 피로감을 낮춰준다. 이것이 타사 경쟁모델과 가장 두드러지는 장점이라 볼 수 있다. 앞 오버행은 줄이고 소음 차단과 안정성을 위해 타사 차량보다 두꺼운 철판을 사용하는 편이다.
프리미엄 브랜드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인 만큼 가장 강한 부분은 플래그십 세단 부분이다. 플래그십 세단이라 볼 수 있는 대형 세단급에서 벤츠의 위상은 S클래스가 타사의 경쟁 차량을 판매량에서 크게 따돌리고 이미 고급 세단의 기준점이 되어 버린 지 오래다.
1930년대 중반부터 이미 승객의 안전만을 연구하는 전담부서를 두었을 정도로 안전 장비 개발에 앞서 있다. 안전 도어 잠금장치를 개발했고, 충돌 사고 때 엔진이 밑으로 밀려나 승객이 부상 당하지 않도록 하는 ‘안전 차체’를 개발해 특허를 땄다. 최초로 안전벨트를 차량에 장착했으며, 차량 충돌 테스트 또한 최초로 실시했다. 대표적인 안전장치인 ABS와 에어백 역시 벤츠가 최초로 실용화했다.

에이 클래스 : 엔트리 레벨 소형차로 해치백 및 세단이다. 스포티한 디자인과 진보된 기술, 효율적인 엔진이 결합하여 있다. 
씨 클래스 : 세단과 쿠페 및 컨버터블 차체 스타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그제큐티브 카 이다. 씨 클래스는 고급스러움과 높은 성능, 안전 기능을 전부 갖추고 있다.
이 클래스 : 세단, 쿠페, 컨버터블 및 왜건 모델로 제공되는 중형 럭셔리 라인이다. 최첨단 기술과 정교한 디자인 및 다양한 파워트레인 옵션을 자랑한다.
에스 클래스 : 첨단 기술, 정교한 장인정신, 독보적인 편안함을 자랑하는 벤츠의 대표 럭셔리 세단이다. 럭셔리함의 정점을 대표하는 최첨단 혁신이 특징이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2020년대 이내에 100% 전기자동차 기업이 될 것이라며 공언했다. 이미 여러 전기 모델을 도입해 배터리 기술, 성능의 발전을 보여주었다. 벤츠는 앞으로 전기 점위, 충전 인프라, 지속할 수 있는 제조 공정을 더욱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자율주행 기술은 자동차 산업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이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통합하고 더 높은 수준의 자율성을 향해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